ser와 estar: 둘 다 ‘이다’인데 어떻게 구분할까?
스페인어의 ser와 estar는 한국어로 둘 다 ‘~이다/있다’처럼 번역될 수 있어 처음에 특히 헷갈립니다. 흔히 ‘영구적이면 ser, 일시적이면 estar’라고 배우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무엇을 설명하는지를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.
ser: 정체성·출신·직업·특성
Soy coreano. — 나는 한국인이다.
Ella es médica. — 그녀는 의사다.
Madrid es la capital de España. —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수도다.
La mesa es de madera. — 그 탁자는 나무로 되어 있다.
Ella es médica. — 그녀는 의사다.
Madrid es la capital de España. —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수도다.
La mesa es de madera. — 그 탁자는 나무로 되어 있다.
estar: 상태·조건·위치
Estoy cansado. — 나는 피곤하다.
La puerta está abierta. — 문이 열려 있다.
Madrid está en España. — 마드리드는 스페인에 있다.
La puerta está abierta. — 문이 열려 있다.
Madrid está en España. — 마드리드는 스페인에 있다.
‘영구적/일시적’ 규칙이 항상 맞지 않는 이유
도시의 위치는 쉽게 바뀌지 않지만 estar를 씁니다. 반대로 행사의 위치는 La reunión es en la sala 3.처럼 ser를 쓸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시간의 길이보다 문장의 기능을 먼저 보세요.
형용사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
Es aburrido. — 그는/그것은 지루하다.
Está aburrido. — 그는 지루해하고 있다.
Es listo. — 그는 똑똑하다.
Está listo. — 그는 준비가 되어 있다.
Está aburrido. — 그는 지루해하고 있다.
Es listo. — 그는 똑똑하다.
Está listo. — 그는 준비가 되어 있다.
Day 1의 hay와 tener처럼, 번역 하나에만 기대지 않고 문장 전체의 역할을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.
확인 문제
빈칸에 알맞은 형태는 무엇인가요? Madrid ___ en España.
ser와 estar를 실제 문장 속에서 반복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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